
우연히 리서치 하다가 알게된 그리팅이라는 홈페이지가 있는데 여기 좀 괜찮다. 식단을 개인에 맞게 짜서 시킬 수 있는데, 당뇨가 있으면 당뇨식단, 다이어트하면 다이어트 식단, 저당을 원하면 저당 식단 등으로 짜서 음식을 배달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마켓컬리처럼 단품의 음식들을 살 수 있는데, 단품 중 몇 가지 궁금한 것들을 한 번 사보았다. 그 전에 리뷰한 자강두친 트러플자루우동도 그 중 하나였다. 오늘은 Vezzly 비건 식빵을 리뷰해보려고 한다. ★오늘의 음식!!★ Vezzly 비건 식빵!! 비건 식빵을 먹으니 비건이냐고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비건은 아니다. 그런데 비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음식의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라 잘 안가리고 잘 먹는다. 아래는 잡담이니 읽을 사람..

본인은 음식을 꽤 좋아한다. 그런데 특이한 음식을 꽤 많이 좋아한다. 포카칩 모히또맛, 망고맛, 새우깡 트러플맛 등의 신기한 맛이 나오면 먹어보는 스타일이고, 첵스 파맛은 최애 첵스 중 하나이다. 초록색 아이스크림 최애다.(피스타치오, 민트초코 등) , 바질, 고수, 향신료도 좋다.. 그래서 일반적인 입맛이라고 하기엔 정확하지 않다. 음식의 스펙트럼이 너무 넓은 타입이라 재료 본연의 맛이 나는 생식(야채, 토마토 등)도 좋아하고 편의점음식도 좋아하고 느끼한 것 매운 것 밍밍한 것 자극적이지 않은 것도 다 좋아한다. 그래서 아마 이 음식 페이지에는 주로 특이한 음식이 많이 나올 예정이고, 가급적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표현을 하겠으나, 모든 것이 케바케니 먹어보고 맛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당신 ..

어릴 적부터 컴퓨터 학원을 다니며 남들 그림 그리고 운동할 때 컴퓨터를 배웠다. 그래서 그런가 나는 평생 컴퓨터와 붙어 사는 운명이 되었다. (이래서 조기 교육이 중요한거 같기도 하고..) 이것이 ITQ와 무슨 상관이냐만은.. ITQ는 그런 나의 추억과 같은 존재이다. 초등학교 시절 워드프로세서, ITQ 준비를 하던 때가 아른아른 거리는데, 최근에도 이 자격증 시험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다시금 과거를 되돌려 현재의 눈으로 ITQ를 바라보았고, 생각보다 쉬우면서도 너무 쉽지만은 않은 ITQ에 사람들과 꿀팁 공유를 하며 시간 단축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 ITQ 꿀팁을 모아 적어보고자 한다. 그래서 너는 ITQ를 땄냐고 물어본다면 이미 딴 것도 있고, 아직 안딴..

이 글은 패스트캠퍼스에서 국비지원교육으로 진행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웹디자인 첫걸음 시작하기 강의에 대한 글이다. 해당 강의는 내일배움카드가 있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 가능하고(80프로 이상의 수강 시 개인부담금으로 낸 수강료 환급으로 무료가 됨) 우수 수료자는 본 강의 평생 소장권을, 열공 챌린지 미션 달성시 지정 강의 3개월 수강권을, HRD-NET 후기 작성 시 수강 강의 3개월 복습권을 제공한다.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많이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 (나는 포토샵, 일러스트를 다듣고 미션 성공하면 블렌더를 들을 예정이다) 본인은 끝까지 열공 챌린지를 도전하고 있고, 주차별로 들었던 강의를 정리하여 올리려고 한다. 벌써 2주차가 되었다. 1주차에서는 주로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며, 이 툴은 무슨 툴인..

이 글은 패스트캠퍼스에서 국비지원교육으로 진행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웹디자인 첫걸음 시작하기 강의에 대한 글이다. 해당 강의는 내일배움카드가 있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 가능하고(80프로 이상의 수강 시 개인부담금으로 낸 수강료 환급으로 무료가 됨) 우수 수료자는 본 강의 평생 소장권을, 열공 챌린지 미션 달성시 지정 강의 3개월 수강권을, HRD-NET 후기 작성 시 수강 강의 3개월 복습권을 제공한다.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많이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 앞선 일러스트레이터 강의 1주차의 2번째 내용을 적고자 한다. 본인은 끝까지 열공 챌린지를 도전하고 있고, 주차별로 들었던 강의를 정리하여 올리려고 한다. ★ 챕터 1-2 강 요약(2차) 지난 번에 이어서 DPI, PPI, 벡터, 비트맵 등에 대해여 ..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강의를 찾던 중 우연히 패스트캠퍼스를 발견했다. 기존에 해당툴을 사용할 줄은 알았지만, 누군가에게 설명하려 하면 디테일한 부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정리차원으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유튜브로도 분명 좋은 강의를 많이 들을 수 있었지만, 패스트 캠퍼스는 보다 디테일한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또 감사하게도 국비지원교육이 되어서 내일배움카드가 있다면 지원금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들을 수 있다. 80%이상 수강 시 수강료를 돌려받아 무료로 들을 수 있다고 하니, 배우려는 열정이 있는 자는 들어봄직하다. +열공 챌린지를 하면 지정강의 3개월 수강권 제공 +HRD-NET 후기 작성 시 수강 강의의 3개월 복습권 +우수 수료자는 본 강의 평생소장권을 제공 +1..

코로나 격리한지도 꽤 지났는데 목이 여전히 컬컬하다. 코로나 격리가 해제되기 전에 나는 과연 다 나을 것인가..? [5일차 증상] 귀가 먹먹하다. 목이 아프다. 기침이 나온다. 가래가 나온다. 골반쪽이 아프다. 그 외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애매하게 아픈 상태가 지속된다. [5일차 후기(?)] 이제는 나을 법도 한데 엄청 심해지지도 나아지지도 않은 상태가 지속된다. 그래도 심해지지는 않아 다행이긴 한데 7일 지날 때 반짝하고 나을거 같지도 않다. 기침이 언제쯤 끝날지.. 그 와중에 미각, 후각이 사라지지 않은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오늘은 몸이 찌뿌둥해서 운동을 해버렸다.

오늘은 아침에 깼을 때 무난했다. [4일차 증상] -여전히 목이 쉼 -기침 계속함 -오한 -숨쉴 때 폐 차가움 -뭔가 귀가 먹먹한 느낌 -목아픔 -목 건조함 [4일차 후기(?)] 그래도 뭔가 오늘은 더 심해지진 않은 느낌이었다. 무난하게 흘러갔고 실내생활도 제법 익숙해져간다. 오랜만에 공화춘을 먹었는데 뭐때문인지 모르지만 먹었을 때 기침이 심해졌다. 이제 곧 끝나면서도 끝날 때 되니 아쉽기도 하다. 근데 일주일안에 낫는게 맞나 의문이 들긴한다. 내일은 좀 더 건강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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