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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컴퓨터 학원을 다니며 남들 그림 그리고 운동할 때 컴퓨터를 배웠다.

그래서 그런가 나는 평생 컴퓨터와 붙어 사는 운명이 되었다. (이래서 조기 교육이 중요한거 같기도 하고..)

이것이 ITQ와 무슨 상관이냐만은.. ITQ는 그런 나의 추억과 같은 존재이다.

초등학교 시절 워드프로세서, ITQ 준비를 하던 때가 아른아른 거리는데, 최근에도 이 자격증 시험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다시금 과거를 되돌려 현재의 눈으로 ITQ를 바라보았고, 생각보다 쉬우면서도 너무 쉽지만은 않은 ITQ에 사람들과 꿀팁 공유를 하며 시간 단축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 ITQ 꿀팁을 모아 적어보고자 한다.

그래서 너는 ITQ를 땄냐고 물어본다면 이미 딴 것도 있고, 아직 안딴 것도 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내가 전부 따고 OA마스터가 된 뒤 돌아와서 작성할 예정이다.

 

그리고 차근 차근 자격증 미션을 깨고 GTQ 다 따서 그래픽 마스터가 되고, 컴퓨터 활용능력을 따고, 웹디자인기능사까지 따보고 싶은데 일단 계획은 그렇다.

 

어쩌다 갑자기 자격증에 빠졌냐고 하면 뭐 그냥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갑자기 우연히 준비하게 됐는데 하다보니 재밌어서 목표를 가지고 저렇게까지 해보고 싶어졌다. 예전에는 저런거 따서 무슨 의미냐해서 준비도 안했는데 지금은 하는게 재밌어서 일단 다 따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뭐든 해서 나쁠 거 없다고 생각한다.

공부하면 다 나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모든 자격증 시험과 공부하는 이들 화이팅이다.

 

곧 다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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